[화제현장 이곳] ‘여자 씨름’ 전성시대…“내가 최강자”

입력 2021.02.16 (20:06) 수정 2021.10.13 (17: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남자들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씨름판에도 여풍이 불고 있습니다.

전국의 여자씨름단은 7개, 충북에는 올해 2개의 여자씨름단이 창단돼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모래판을 호령하는 여걸들의 활약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곳] ‘여자 씨름’ 전성시대…“내가 최강자”
    • 입력 2021-02-16 20:06:46
    • 수정2021-10-13 17:06:21
    뉴스7(청주)
[앵커]

남자들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씨름판에도 여풍이 불고 있습니다.

전국의 여자씨름단은 7개, 충북에는 올해 2개의 여자씨름단이 창단돼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모래판을 호령하는 여걸들의 활약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