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공립 대안고 ‘은여울고’ 다음 달 개교
입력 2021.02.16 (21:52)
수정 2021.02.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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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첫 공립형 대안 고등학교인 은여울고등학교가 다음 달 개교합니다.
은여울고등학교는 지난 2017년 문을 연 치유형 대안학교인 은여울중학교 부지에 중고등 과정을 연계한 통합학교로 신설됩니다.
한 학급당 15명씩 모두 45명의 정원으로 구성되고 국어와 사회 등 필수 고교 교육과정에 자기성찰, 공동체 교육 등이 추가됩니다.
은여울고등학교는 지난 2017년 문을 연 치유형 대안학교인 은여울중학교 부지에 중고등 과정을 연계한 통합학교로 신설됩니다.
한 학급당 15명씩 모두 45명의 정원으로 구성되고 국어와 사회 등 필수 고교 교육과정에 자기성찰, 공동체 교육 등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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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첫 공립 대안고 ‘은여울고’ 다음 달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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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21:52:19
- 수정2021-02-16 22:03:17
충북 첫 공립형 대안 고등학교인 은여울고등학교가 다음 달 개교합니다.
은여울고등학교는 지난 2017년 문을 연 치유형 대안학교인 은여울중학교 부지에 중고등 과정을 연계한 통합학교로 신설됩니다.
한 학급당 15명씩 모두 45명의 정원으로 구성되고 국어와 사회 등 필수 고교 교육과정에 자기성찰, 공동체 교육 등이 추가됩니다.
은여울고등학교는 지난 2017년 문을 연 치유형 대안학교인 은여울중학교 부지에 중고등 과정을 연계한 통합학교로 신설됩니다.
한 학급당 15명씩 모두 45명의 정원으로 구성되고 국어와 사회 등 필수 고교 교육과정에 자기성찰, 공동체 교육 등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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