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하다 전신주 들이받은 20대 입건
입력 2021.02.16 (21:55)
수정 2021.02.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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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청주시 비하동에서 술을 마신 뒤 승용차를 몰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혐의로 23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사고 직후 통신주가 도로로 쓰러져 일대 교통이 4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38%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직후 통신주가 도로로 쓰러져 일대 교통이 4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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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운전하다 전신주 들이받은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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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21:55:11
- 수정2021-02-16 22:05:1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1/02/16/140_5119386.jpg)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청주시 비하동에서 술을 마신 뒤 승용차를 몰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혐의로 23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사고 직후 통신주가 도로로 쓰러져 일대 교통이 4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38%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직후 통신주가 도로로 쓰러져 일대 교통이 4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38%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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