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민 체감형 교통사업 538억 원 투입
입력 2021.02.16 (22:00)
수정 2021.02.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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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내년까지 538억 원을 투입해 시민 체감형 교통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우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상습 사고구간 백여 곳에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상습 정체구간 20곳에 시차제 신호체계를 적용해 통행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우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상습 사고구간 백여 곳에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상습 정체구간 20곳에 시차제 신호체계를 적용해 통행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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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시민 체감형 교통사업 538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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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22:00:17
- 수정2021-02-16 22:04:14
대전시가 내년까지 538억 원을 투입해 시민 체감형 교통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우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상습 사고구간 백여 곳에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상습 정체구간 20곳에 시차제 신호체계를 적용해 통행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우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상습 사고구간 백여 곳에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상습 정체구간 20곳에 시차제 신호체계를 적용해 통행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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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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