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 첫 충주 이전

입력 2021.02.17 (08:45) 수정 2021.02.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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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의 협력사인 승강기 부품 생산 기업 마운트지앤디가 충주시 엄정면으로 공장을 이전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의 충주 이전이 추진된 이후 첫 협력사 이동입니다.

마운트지앤디는 내년 9월까지 70억 원을 투자해 5천㎡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연차적으로 8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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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 첫 충주 이전
    • 입력 2021-02-17 08:45:54
    • 수정2021-02-17 08:53:16
    뉴스광장(청주)
현대엘리베이터의 협력사인 승강기 부품 생산 기업 마운트지앤디가 충주시 엄정면으로 공장을 이전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의 충주 이전이 추진된 이후 첫 협력사 이동입니다.

마운트지앤디는 내년 9월까지 70억 원을 투자해 5천㎡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연차적으로 8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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