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사당 공청회 뒤 국회법 개정 처리해야”
입력 2021.02.17 (21:49)
수정 2021.02.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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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개정안 공청회와 관련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시민연대가 조속한 국회법 개정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행정수도 시민연대는 오는 24일 진행될 공청회는 여야 합의를 준수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국회법 개정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청회를 거친 뒤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주저한다면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가 마지막 공론화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정수도 시민연대는 오는 24일 진행될 공청회는 여야 합의를 준수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국회법 개정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청회를 거친 뒤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주저한다면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가 마지막 공론화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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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사당 공청회 뒤 국회법 개정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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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21:49:19
- 수정2021-02-17 22:11:00
국회법 개정안 공청회와 관련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시민연대가 조속한 국회법 개정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행정수도 시민연대는 오는 24일 진행될 공청회는 여야 합의를 준수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국회법 개정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청회를 거친 뒤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주저한다면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가 마지막 공론화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정수도 시민연대는 오는 24일 진행될 공청회는 여야 합의를 준수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국회법 개정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청회를 거친 뒤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주저한다면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가 마지막 공론화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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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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