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대구·경북 수출 전년대비 21% 증가
입력 2021.02.18 (08:40)
수정 2021.02.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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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대구세관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보면 대구경북 수출은 40억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 늘었습니다.
또 수입은 15억8천만 달러로 0.9%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24억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수송장비와 전자제품, 경북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이 각각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대구세관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보면 대구경북 수출은 40억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 늘었습니다.
또 수입은 15억8천만 달러로 0.9%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24억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수송장비와 전자제품, 경북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이 각각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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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대구·경북 수출 전년대비 2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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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8 08:40:28
- 수정2021-02-18 09:08:18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대구세관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보면 대구경북 수출은 40억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 늘었습니다.
또 수입은 15억8천만 달러로 0.9%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24억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수송장비와 전자제품, 경북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이 각각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대구세관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보면 대구경북 수출은 40억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 늘었습니다.
또 수입은 15억8천만 달러로 0.9%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24억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수송장비와 전자제품, 경북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이 각각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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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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