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동킥보드 안전모 보관함 개발 추진
입력 2021.02.18 (08:41)
수정 2021.02.18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대 등은 전동킥보드 안전모 보관함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동 킥보드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안전모 보관함을 설치하고, 대구시의 공유형 전동 킥보드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전동킥보드를 탈 때 안전모를 쓰면 사망률이 37% 이상 감소한다면서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이용자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동 킥보드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안전모 보관함을 설치하고, 대구시의 공유형 전동 킥보드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전동킥보드를 탈 때 안전모를 쓰면 사망률이 37% 이상 감소한다면서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이용자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전동킥보드 안전모 보관함 개발 추진
-
- 입력 2021-02-18 08:41:17
- 수정2021-02-18 09:08:18
대구시와 경북대 등은 전동킥보드 안전모 보관함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동 킥보드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안전모 보관함을 설치하고, 대구시의 공유형 전동 킥보드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전동킥보드를 탈 때 안전모를 쓰면 사망률이 37% 이상 감소한다면서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이용자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동 킥보드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안전모 보관함을 설치하고, 대구시의 공유형 전동 킥보드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전동킥보드를 탈 때 안전모를 쓰면 사망률이 37% 이상 감소한다면서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이용자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