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갈등 심화…충북 5년간 2,347건

입력 2021.02.20 (21:45) 수정 2021.02.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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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층간소음' 분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충북에서 2천 347건의 층간소음 민원상담이 접수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16년 441건, 2017년 541건, 2018년 546건, 2019년 631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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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소음 갈등 심화…충북 5년간 2,347건
    • 입력 2021-02-20 21:45:36
    • 수정2021-02-20 21:49:52
    뉴스9(청주)
충북에서 '층간소음' 분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충북에서 2천 347건의 층간소음 민원상담이 접수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16년 441건, 2017년 541건, 2018년 546건, 2019년 631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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