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 8개 시설 거리두기 완화
입력 2021.02.20 (21:48)
수정 2021.02.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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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면서 문화의 전당과 스포츠센터 등 산하기관 8곳의 공연장 좌석은 한 칸 띄워 앉고, 동시 관람 인원은 최다 30명으로 제한 운영합니다.
또, 스포츠센터는 하루 입장 인원을 수영 36명, 빙상 15명 등으로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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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문화재단, 8개 시설 거리두기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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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1:48:52
- 수정2021-02-20 21:51:44
김해문화재단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면서 문화의 전당과 스포츠센터 등 산하기관 8곳의 공연장 좌석은 한 칸 띄워 앉고, 동시 관람 인원은 최다 30명으로 제한 운영합니다.
또, 스포츠센터는 하루 입장 인원을 수영 36명, 빙상 15명 등으로 제한합니다.
또, 스포츠센터는 하루 입장 인원을 수영 36명, 빙상 15명 등으로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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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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