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당, 내일 국회서 전라북도와 당정 협의

입력 2021.02.21 (21:52) 수정 2021.02.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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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내일(22일) 국회에서 전라북도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합니다.

전라북도는 지역별로 중점 사업들을 추려 협조를 구하고, 제3 금융중심지 지정,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남원 공공의대 설립 등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이행도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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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도당, 내일 국회서 전라북도와 당정 협의
    • 입력 2021-02-21 21:52:54
    • 수정2021-02-21 22:05:52
    뉴스9(전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내일(22일) 국회에서 전라북도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합니다.

전라북도는 지역별로 중점 사업들을 추려 협조를 구하고, 제3 금융중심지 지정,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남원 공공의대 설립 등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이행도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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