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 수매 사업 추진
입력 2021.02.22 (10:35)
수정 2021.02.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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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조업중인 어선에서 거둬들인 해양 쓰레기를 직접 사들이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동구는 조업 중 그물이나 어구에 걸려 인양되는 폐어구나 폐로프, 폐스티로폼 등 해양 쓰레기를 직접 사들이고, 이를 재활용과 산업 폐기물로 분류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벌여 178톤의 해양쓰레기를 수매 처리했습니다.
동구는 조업 중 그물이나 어구에 걸려 인양되는 폐어구나 폐로프, 폐스티로폼 등 해양 쓰레기를 직접 사들이고, 이를 재활용과 산업 폐기물로 분류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벌여 178톤의 해양쓰레기를 수매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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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 수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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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0:35:10
- 수정2021-02-22 10:40:56
울산 동구가 조업중인 어선에서 거둬들인 해양 쓰레기를 직접 사들이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동구는 조업 중 그물이나 어구에 걸려 인양되는 폐어구나 폐로프, 폐스티로폼 등 해양 쓰레기를 직접 사들이고, 이를 재활용과 산업 폐기물로 분류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벌여 178톤의 해양쓰레기를 수매 처리했습니다.
동구는 조업 중 그물이나 어구에 걸려 인양되는 폐어구나 폐로프, 폐스티로폼 등 해양 쓰레기를 직접 사들이고, 이를 재활용과 산업 폐기물로 분류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벌여 178톤의 해양쓰레기를 수매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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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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