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초1·2 매일 등교…방역 준수 전제돼야”
입력 2021.02.22 (18:24)
수정 2021.02.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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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학생들은 매일 등교를 준비하고 있다"며 신학기 등교 확대 방침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이들 학생들은 사회성이나 여러 가지 발달·성장 단계를 고려할 때 대면 수업의 효과가 훨씬 더 크고 꼭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며 매일 등교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유 부총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이들 학생들은 사회성이나 여러 가지 발달·성장 단계를 고려할 때 대면 수업의 효과가 훨씬 더 크고 꼭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며 매일 등교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유 부총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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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생, 초1·2 매일 등교…방역 준수 전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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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8:24:41
- 수정2021-02-22 18:29:14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학생들은 매일 등교를 준비하고 있다"며 신학기 등교 확대 방침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이들 학생들은 사회성이나 여러 가지 발달·성장 단계를 고려할 때 대면 수업의 효과가 훨씬 더 크고 꼭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며 매일 등교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유 부총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이들 학생들은 사회성이나 여러 가지 발달·성장 단계를 고려할 때 대면 수업의 효과가 훨씬 더 크고 꼭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며 매일 등교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유 부총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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