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방충망 제조공장 불…8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1.02.22 (19:29) 수정 2021.02.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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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오쯤 익산시 목천동 방충망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4백4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세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백 20여 명과 장비 마흔 대를 동원해 큰 불길을 잡은 뒤 27분 만에 발령을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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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방충망 제조공장 불…8천여만 원 피해
    • 입력 2021-02-22 19:29:25
    • 수정2021-02-22 20:11:22
    뉴스7(전주)
오늘 정오쯤 익산시 목천동 방충망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4백4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세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백 20여 명과 장비 마흔 대를 동원해 큰 불길을 잡은 뒤 27분 만에 발령을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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