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경북 안동 등 전국 5곳 산불 모두 진화”
입력 2021.02.22 (19:30)
수정 2021.02.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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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오늘 낮 12시 20분쯤 경북 안동을 끝으로 전국 5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을 모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 5곳에서 어제부터 계속된 산불 진화 작업을 해 오늘 오전 충남 논산 벌곡을 시작으로 충북 영동, 경남 하동, 경북 예천에 이어 오후 12시 반 쯤 경북 안동 산불까지 차례로 진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산불을 끄는데 예방진화대와 공무원, 소방, 군인 등 3천 3백여명과 산불 진화 헬기 70여대가 동원됐다고 말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 5곳에서 어제부터 계속된 산불 진화 작업을 해 오늘 오전 충남 논산 벌곡을 시작으로 충북 영동, 경남 하동, 경북 예천에 이어 오후 12시 반 쯤 경북 안동 산불까지 차례로 진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산불을 끄는데 예방진화대와 공무원, 소방, 군인 등 3천 3백여명과 산불 진화 헬기 70여대가 동원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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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경북 안동 등 전국 5곳 산불 모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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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9:30:00
- 수정2021-02-22 20:11:54
산림청은 오늘 낮 12시 20분쯤 경북 안동을 끝으로 전국 5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을 모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 5곳에서 어제부터 계속된 산불 진화 작업을 해 오늘 오전 충남 논산 벌곡을 시작으로 충북 영동, 경남 하동, 경북 예천에 이어 오후 12시 반 쯤 경북 안동 산불까지 차례로 진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산불을 끄는데 예방진화대와 공무원, 소방, 군인 등 3천 3백여명과 산불 진화 헬기 70여대가 동원됐다고 말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 5곳에서 어제부터 계속된 산불 진화 작업을 해 오늘 오전 충남 논산 벌곡을 시작으로 충북 영동, 경남 하동, 경북 예천에 이어 오후 12시 반 쯤 경북 안동 산불까지 차례로 진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산불을 끄는데 예방진화대와 공무원, 소방, 군인 등 3천 3백여명과 산불 진화 헬기 70여대가 동원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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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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