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0명·경북 8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2.23 (21:50)
수정 2021.02.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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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0명, 경북 8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북구의 재활병원과 관련해 3명, 동구의 식당과 관련해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의성에서 설 명절 지인 모임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포항과 경주에서 각 1명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감염됐습니다.
대구의 3명과 경북 구미의 1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의 재활병원과 관련해 3명, 동구의 식당과 관련해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의성에서 설 명절 지인 모임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포항과 경주에서 각 1명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감염됐습니다.
대구의 3명과 경북 구미의 1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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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10명·경북 8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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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21:50:27
- 수정2021-02-23 22:03:29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0명, 경북 8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북구의 재활병원과 관련해 3명, 동구의 식당과 관련해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의성에서 설 명절 지인 모임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포항과 경주에서 각 1명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감염됐습니다.
대구의 3명과 경북 구미의 1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의 재활병원과 관련해 3명, 동구의 식당과 관련해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의성에서 설 명절 지인 모임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포항과 경주에서 각 1명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감염됐습니다.
대구의 3명과 경북 구미의 1명은 해외 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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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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