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업중단 학생 동행카드 등 지원
입력 2021.02.25 (09:06)
수정 2021.02.25 (0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학업중단 학생 400명에게 동행카드와 진로개발비로 1억 6,000만원을 지원합니다.
동행 카드는 만 9세에서 24세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달에 10만원씩 모두 5차례 지급되며 교통비, 식비, 영화관람,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로개발비는 한달에 10만원씩 모두 10차례 지원되며 학원 수강비, 인터넷 강의료 등 진로개발에 사용 가능합니다.
충북에서는 해마다 1,200여명의 학생이 학업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동행 카드는 만 9세에서 24세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달에 10만원씩 모두 5차례 지급되며 교통비, 식비, 영화관람,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로개발비는 한달에 10만원씩 모두 10차례 지원되며 학원 수강비, 인터넷 강의료 등 진로개발에 사용 가능합니다.
충북에서는 해마다 1,200여명의 학생이 학업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교육청, 학업중단 학생 동행카드 등 지원
-
- 입력 2021-02-25 09:06:50
- 수정2021-02-25 09:17:54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학업중단 학생 400명에게 동행카드와 진로개발비로 1억 6,000만원을 지원합니다.
동행 카드는 만 9세에서 24세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달에 10만원씩 모두 5차례 지급되며 교통비, 식비, 영화관람,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로개발비는 한달에 10만원씩 모두 10차례 지원되며 학원 수강비, 인터넷 강의료 등 진로개발에 사용 가능합니다.
충북에서는 해마다 1,200여명의 학생이 학업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동행 카드는 만 9세에서 24세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달에 10만원씩 모두 5차례 지급되며 교통비, 식비, 영화관람,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로개발비는 한달에 10만원씩 모두 10차례 지원되며 학원 수강비, 인터넷 강의료 등 진로개발에 사용 가능합니다.
충북에서는 해마다 1,200여명의 학생이 학업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
-
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권기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