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건조특보 27일 만에 해제…“산불 주의해야”
입력 2021.02.25 (19:15)
수정 2021.02.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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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가 27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해상에서 동풍이 유입돼, 지난달 29일 동해안에 발효한 건조주의보를 오늘(25일) 오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으로 내륙과 산지 서쪽은 더욱 건조해지겠다며, 산불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해상에서 동풍이 유입돼, 지난달 29일 동해안에 발효한 건조주의보를 오늘(25일) 오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으로 내륙과 산지 서쪽은 더욱 건조해지겠다며, 산불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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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건조특보 27일 만에 해제…“산불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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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5 19:15:37
- 수정2021-02-25 19:59:41
강원 동해안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가 27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해상에서 동풍이 유입돼, 지난달 29일 동해안에 발효한 건조주의보를 오늘(25일) 오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으로 내륙과 산지 서쪽은 더욱 건조해지겠다며, 산불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해상에서 동풍이 유입돼, 지난달 29일 동해안에 발효한 건조주의보를 오늘(25일) 오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으로 내륙과 산지 서쪽은 더욱 건조해지겠다며, 산불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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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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