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훈련병 등 대전·세종·충남 5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2.26 (21:43)
수정 2021.02.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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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수도권 확진자의 가족인 50대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논산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1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공주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10대가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수도권 확진자의 가족인 50대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논산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1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공주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10대가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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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훈련소 훈련병 등 대전·세종·충남 5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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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21:43:25
- 수정2021-02-26 22:05:07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수도권 확진자의 가족인 50대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논산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1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공주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10대가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수도권 확진자의 가족인 50대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논산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1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공주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10대가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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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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