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1년 연기

입력 2021.02.27 (21:30) 수정 2021.02.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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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열릴 예정이던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재단법인 영주세계인삼엑스포는 운영 이사회를 통해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24일 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풍기인삼엑스포를 1년 후인 내년 9월 말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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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1년 연기
    • 입력 2021-02-27 21:30:14
    • 수정2021-02-27 22:07:16
    뉴스9(대구)
올해 9월 열릴 예정이던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재단법인 영주세계인삼엑스포는 운영 이사회를 통해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24일 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풍기인삼엑스포를 1년 후인 내년 9월 말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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