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서 불, 1명 연기 흡입
입력 2021.02.27 (21:30)
수정 2021.02.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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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20분쯤 대구시 신천동의 한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4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건물 외벽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근무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4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건물 외벽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근무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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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현장서 불, 1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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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7 21:30:43
- 수정2021-02-27 22:07:16
오늘 오후 1시 20분쯤 대구시 신천동의 한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4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건물 외벽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근무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4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건물 외벽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근무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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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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