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에 2-1 패
입력 2021.02.27 (21:38)
수정 2021.02.27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경남FC가 오늘 창원축구센터에서 FC 안양을 상대로 K리그 2부리그 홈경기 개막전에 나섰지만 2대 1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FC안양에 먼저 2골을 내준 경남은 후반 26분 백성동이 만회 골을 넣으며 거세게 반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진 못했습니다.
경남FC는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과 유럽 출신 윤주태 등을 영입하면서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승격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FC안양에 먼저 2골을 내준 경남은 후반 26분 백성동이 만회 골을 넣으며 거세게 반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진 못했습니다.
경남FC는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과 유럽 출신 윤주태 등을 영입하면서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승격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FC,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에 2-1 패
-
- 입력 2021-02-27 21:38:14
- 수정2021-02-27 22:06:43
프로축구 경남FC가 오늘 창원축구센터에서 FC 안양을 상대로 K리그 2부리그 홈경기 개막전에 나섰지만 2대 1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FC안양에 먼저 2골을 내준 경남은 후반 26분 백성동이 만회 골을 넣으며 거세게 반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진 못했습니다.
경남FC는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과 유럽 출신 윤주태 등을 영입하면서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승격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FC안양에 먼저 2골을 내준 경남은 후반 26분 백성동이 만회 골을 넣으며 거세게 반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진 못했습니다.
경남FC는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과 유럽 출신 윤주태 등을 영입하면서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승격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