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면 민박집·진주 농막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2.27 (21:38)
수정 2021.02.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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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6일) 10시 50분쯤 통영시 욕지도의 한 1층짜리 민박집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민박집 절반인 143㎡와 비닐하우스 등이 타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12시 56분쯤에는 진주시 망경동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농막 20㎡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민박집 절반인 143㎡와 비닐하우스 등이 타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12시 56분쯤에는 진주시 망경동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농막 20㎡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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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욕지면 민박집·진주 농막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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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7 21:38:41
- 수정2021-02-27 21:41:32
어젯밤(26일) 10시 50분쯤 통영시 욕지도의 한 1층짜리 민박집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민박집 절반인 143㎡와 비닐하우스 등이 타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12시 56분쯤에는 진주시 망경동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농막 20㎡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민박집 절반인 143㎡와 비닐하우스 등이 타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12시 56분쯤에는 진주시 망경동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농막 20㎡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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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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