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평화의 소녀상·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
입력 2021.03.01 (19:27)
수정 2021.03.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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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충효예 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각각 1.6미터, 1.9미터 크기의 평화의 소녀상과 노동자상은 군민과 단체 등 240여 명이 동참해 마련한 후원금 5천7백여만 원으로 제작됐습니다.
금산군은 이를 계기로 충효예 공원을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각각 1.6미터, 1.9미터 크기의 평화의 소녀상과 노동자상은 군민과 단체 등 240여 명이 동참해 마련한 후원금 5천7백여만 원으로 제작됐습니다.
금산군은 이를 계기로 충효예 공원을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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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평화의 소녀상·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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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1 1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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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충효예 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각각 1.6미터, 1.9미터 크기의 평화의 소녀상과 노동자상은 군민과 단체 등 240여 명이 동참해 마련한 후원금 5천7백여만 원으로 제작됐습니다.
금산군은 이를 계기로 충효예 공원을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각각 1.6미터, 1.9미터 크기의 평화의 소녀상과 노동자상은 군민과 단체 등 240여 명이 동참해 마련한 후원금 5천7백여만 원으로 제작됐습니다.
금산군은 이를 계기로 충효예 공원을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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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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