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 4명 확인
입력 2021.03.02 (23:28)
수정 2021.03.0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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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4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18일 원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1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춘천과 강릉, 동해에서도 각 1명씩이 영국과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해외에서 입국한 뒤 모두 자가격리 중에 확진돼 지역 내 이동 동선은 없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18일 원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1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춘천과 강릉, 동해에서도 각 1명씩이 영국과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해외에서 입국한 뒤 모두 자가격리 중에 확진돼 지역 내 이동 동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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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 4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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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2 23:28:19
- 수정2021-03-03 00:22:08
강원도에서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4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18일 원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1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춘천과 강릉, 동해에서도 각 1명씩이 영국과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해외에서 입국한 뒤 모두 자가격리 중에 확진돼 지역 내 이동 동선은 없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18일 원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1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춘천과 강릉, 동해에서도 각 1명씩이 영국과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해외에서 입국한 뒤 모두 자가격리 중에 확진돼 지역 내 이동 동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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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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