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저작권 교육체험관’ 진주에 착공

입력 2021.03.03 (21:54) 수정 2021.03.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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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가 국내 첫 ‘저작권 교육체험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저작권위원회는 오늘(3일)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착공식을 열고, 저작권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전시실과 체험실을 갖춘 체험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저작권 교육체험관’은 내년 완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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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저작권 교육체험관’ 진주에 착공
    • 입력 2021-03-03 21:54:26
    • 수정2021-03-03 21:58:18
    뉴스9(창원)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국내 첫 ‘저작권 교육체험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저작권위원회는 오늘(3일)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착공식을 열고, 저작권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전시실과 체험실을 갖춘 체험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저작권 교육체험관’은 내년 완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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