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고 대화 기반 마련해야”
입력 2021.03.04 (19:33)
수정 2021.03.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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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는 오늘(4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8일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이 북을 상대로 한 전쟁연습이라며,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해 훈련을 중단하고 대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위한 캠페인과 1인 시위, 군산 미 공군기지 앞 집회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8일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이 북을 상대로 한 전쟁연습이라며,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해 훈련을 중단하고 대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위한 캠페인과 1인 시위, 군산 미 공군기지 앞 집회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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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고 대화 기반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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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19:33:55
- 수정2021-03-04 20:42:36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는 오늘(4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8일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이 북을 상대로 한 전쟁연습이라며,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해 훈련을 중단하고 대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위한 캠페인과 1인 시위, 군산 미 공군기지 앞 집회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8일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이 북을 상대로 한 전쟁연습이라며,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해 훈련을 중단하고 대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위한 캠페인과 1인 시위, 군산 미 공군기지 앞 집회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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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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