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부산 소상공인 협의체 발족
입력 2021.03.04 (21:53)
수정 2021.03.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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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부산 소상공인연합회와 9개 영업 제한 업종 비상대책위원회는 '부산 중소상공인 생존 행동연대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는 업종별 특색에 맞도록 영업시간에 자율권을 주고, 손실 보상도 세밀하게 검토하는 한편 영업 제한으로 큰 피해를 본 유흥업소 특별소비세와 재산세중과세 관련한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체는 업종별 특색에 맞도록 영업시간에 자율권을 주고, 손실 보상도 세밀하게 검토하는 한편 영업 제한으로 큰 피해를 본 유흥업소 특별소비세와 재산세중과세 관련한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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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피해 부산 소상공인 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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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21:53:31
- 수정2021-03-04 22:01:27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부산 소상공인연합회와 9개 영업 제한 업종 비상대책위원회는 '부산 중소상공인 생존 행동연대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는 업종별 특색에 맞도록 영업시간에 자율권을 주고, 손실 보상도 세밀하게 검토하는 한편 영업 제한으로 큰 피해를 본 유흥업소 특별소비세와 재산세중과세 관련한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체는 업종별 특색에 맞도록 영업시간에 자율권을 주고, 손실 보상도 세밀하게 검토하는 한편 영업 제한으로 큰 피해를 본 유흥업소 특별소비세와 재산세중과세 관련한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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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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