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위기아동 통합지원센터 운영
입력 2021.03.04 (21:56)
수정 2021.03.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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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위기아동 조기발견과 학대 예방을 위해 위기아동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통합지원센터는 시군별로 설치돼 위기가정의 양육과 정신건강 상담, 다문화 가족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아동학대는 천 315건으로 가정내 발생이 89%를 차지했습니다.
통합지원센터는 시군별로 설치돼 위기가정의 양육과 정신건강 상담, 다문화 가족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아동학대는 천 315건으로 가정내 발생이 8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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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위기아동 통합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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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21:56:09
- 수정2021-03-04 22:02:24

경상북도는 위기아동 조기발견과 학대 예방을 위해 위기아동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통합지원센터는 시군별로 설치돼 위기가정의 양육과 정신건강 상담, 다문화 가족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아동학대는 천 315건으로 가정내 발생이 89%를 차지했습니다.
통합지원센터는 시군별로 설치돼 위기가정의 양육과 정신건강 상담, 다문화 가족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아동학대는 천 315건으로 가정내 발생이 8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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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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