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도산 위기 여행업 재난기금 조성해야”
입력 2021.03.05 (21:49)
수정 2021.03.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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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업 생존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행업 생존을 위한 정부와 부산시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집합금지 명령 등으로 여행산업이 타격을 입었지만 여행업이 일반업종으로 분류돼 정부의 재난지원금 대상에서도 빠졌다며 생존권 보장을 위한 운영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위기재난기금을 조성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집합금지 명령 등으로 여행산업이 타격을 입었지만 여행업이 일반업종으로 분류돼 정부의 재난지원금 대상에서도 빠졌다며 생존권 보장을 위한 운영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위기재난기금을 조성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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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도산 위기 여행업 재난기금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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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5 21:49:10
- 수정2021-03-05 21:59:35

‘부산 여행업 생존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행업 생존을 위한 정부와 부산시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집합금지 명령 등으로 여행산업이 타격을 입었지만 여행업이 일반업종으로 분류돼 정부의 재난지원금 대상에서도 빠졌다며 생존권 보장을 위한 운영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위기재난기금을 조성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집합금지 명령 등으로 여행산업이 타격을 입었지만 여행업이 일반업종으로 분류돼 정부의 재난지원금 대상에서도 빠졌다며 생존권 보장을 위한 운영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위기재난기금을 조성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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