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e-조합시스템’ 구축…문서 실시간 공개
입력 2021.03.05 (21:49)
수정 2021.03.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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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해 4월 착수한 정비사업 e-조합시스템 구축 용역을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과거 수기로 작성했던 예산과 계약, 급여관리 등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모든 문서가 전자결재를 통해 100% 전산화돼 조합원에게 실시간 공개됩니다.
또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 운영상의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구·군 담당 공무원과 모든 정비사업 조합에 대해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과거 수기로 작성했던 예산과 계약, 급여관리 등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모든 문서가 전자결재를 통해 100% 전산화돼 조합원에게 실시간 공개됩니다.
또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 운영상의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구·군 담당 공무원과 모든 정비사업 조합에 대해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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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사업 e-조합시스템’ 구축…문서 실시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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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5 21:49:40
- 수정2021-03-05 21:56:14

부산시는 지난해 4월 착수한 정비사업 e-조합시스템 구축 용역을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과거 수기로 작성했던 예산과 계약, 급여관리 등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모든 문서가 전자결재를 통해 100% 전산화돼 조합원에게 실시간 공개됩니다.
또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 운영상의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구·군 담당 공무원과 모든 정비사업 조합에 대해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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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 운영상의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구·군 담당 공무원과 모든 정비사업 조합에 대해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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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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