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8명·경북 13명
입력 2021.03.07 (21:40)
수정 2021.03.0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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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8명, 경북 13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남구 체육시설 전수 검사에서 3명이 확진됐으며,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돼 대학생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확진자 접촉 등으로 2명이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상주 4명, 포항 3명, 구미와 예천에서 각각 2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청송과 칠곡에서 각각 1명씩 해외 유입 사례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남구 체육시설 전수 검사에서 3명이 확진됐으며,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돼 대학생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확진자 접촉 등으로 2명이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상주 4명, 포항 3명, 구미와 예천에서 각각 2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청송과 칠곡에서 각각 1명씩 해외 유입 사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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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8명·경북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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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7 21:40:14
- 수정2021-03-07 21:47:14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8명, 경북 13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남구 체육시설 전수 검사에서 3명이 확진됐으며,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돼 대학생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확진자 접촉 등으로 2명이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상주 4명, 포항 3명, 구미와 예천에서 각각 2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청송과 칠곡에서 각각 1명씩 해외 유입 사례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남구 체육시설 전수 검사에서 3명이 확진됐으며,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돼 대학생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확진자 접촉 등으로 2명이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상주 4명, 포항 3명, 구미와 예천에서 각각 2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청송과 칠곡에서 각각 1명씩 해외 유입 사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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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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