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담 대구의료원에 100억 원 지원
입력 2021.03.07 (21:41)
수정 2021.03.07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대구의료원에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합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운영비 90억 원과 공공의료체계 유지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는 공익진료결손금 5억원,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사업비 3억7천만 원 등 약 100억 원을 대구의료원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문인력 인건비와 필수의료 진료시설 보강 사업비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운영비 90억 원과 공공의료체계 유지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는 공익진료결손금 5억원,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사업비 3억7천만 원 등 약 100억 원을 대구의료원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문인력 인건비와 필수의료 진료시설 보강 사업비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전담 대구의료원에 100억 원 지원
-
- 입력 2021-03-07 21:41:10
- 수정2021-03-07 22:06:12
대구시는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대구의료원에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합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운영비 90억 원과 공공의료체계 유지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는 공익진료결손금 5억원,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사업비 3억7천만 원 등 약 100억 원을 대구의료원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문인력 인건비와 필수의료 진료시설 보강 사업비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운영비 90억 원과 공공의료체계 유지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는 공익진료결손금 5억원,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사업비 3억7천만 원 등 약 100억 원을 대구의료원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문인력 인건비와 필수의료 진료시설 보강 사업비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