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입력 2021.03.08 (07:44)
수정 2021.03.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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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4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동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천만 원까지 2년 거치 일시 상환을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하고, 대출이자 가운데 최대 2%를 지원합니다.
신청 자격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을 비롯해 근로자가 5명 미만의 도소매업과 음식업,서비스업체 등입니다.
동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천만 원까지 2년 거치 일시 상환을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하고, 대출이자 가운데 최대 2%를 지원합니다.
신청 자격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을 비롯해 근로자가 5명 미만의 도소매업과 음식업,서비스업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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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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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07:44:04
- 수정2021-03-08 07:51:02
울산 동구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4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동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천만 원까지 2년 거치 일시 상환을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하고, 대출이자 가운데 최대 2%를 지원합니다.
신청 자격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을 비롯해 근로자가 5명 미만의 도소매업과 음식업,서비스업체 등입니다.
동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천만 원까지 2년 거치 일시 상환을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하고, 대출이자 가운데 최대 2%를 지원합니다.
신청 자격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을 비롯해 근로자가 5명 미만의 도소매업과 음식업,서비스업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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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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