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의혹’ LH 신임 사장 선임 지연

입력 2021.03.08 (08:17) 수정 2021.03.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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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신임 사장 선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토지주택공사, LH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월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신임 사장 후보자로 3명을 추천했지만, 후속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LH 사장은 국토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지만,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전임 사장으로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책임론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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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기 의혹’ LH 신임 사장 선임 지연
    • 입력 2021-03-08 08:17:22
    • 수정2021-03-08 08:55:30
    뉴스광장(창원)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신임 사장 선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토지주택공사, LH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월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신임 사장 후보자로 3명을 추천했지만, 후속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LH 사장은 국토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지만,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전임 사장으로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책임론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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