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한 달 살이’ 15개 시·군 확대 운영
입력 2021.03.08 (08:18)
수정 2021.03.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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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역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인 ‘경남형 한 달 살이 프로젝트’를 올해 15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통영과 하동, 김해와 산청 등 지난해 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경남형 한 달 살이’에는 4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6백 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통영과 하동, 김해와 산청 등 지난해 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경남형 한 달 살이’에는 4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6백 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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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형 한 달 살이’ 15개 시·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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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08:18:02
- 수정2021-03-08 0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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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역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인 ‘경남형 한 달 살이 프로젝트’를 올해 15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통영과 하동, 김해와 산청 등 지난해 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경남형 한 달 살이’에는 4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6백 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통영과 하동, 김해와 산청 등 지난해 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경남형 한 달 살이’에는 4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6백 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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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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