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전통무예진흥시설 건립 본격 추진
입력 2021.03.08 (09:07)
수정 2021.03.08 (0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의 전통무예 진흥시설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충주시 호암동의 충주종합운동장에 들어설 전통무예 진흥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1,500㎡ 규모로 사업비 340억 원이 투입돼 무예 전용 경기장과 훈련실, 3천 7백여 명을 수용하는 관중석 등을 갖추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주시 호암동의 충주종합운동장에 들어설 전통무예 진흥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1,500㎡ 규모로 사업비 340억 원이 투입돼 무예 전용 경기장과 훈련실, 3천 7백여 명을 수용하는 관중석 등을 갖추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전통무예진흥시설 건립 본격 추진
-
- 입력 2021-03-08 09:07:57
- 수정2021-03-08 09:17:32
충청북도의 전통무예 진흥시설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충주시 호암동의 충주종합운동장에 들어설 전통무예 진흥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1,500㎡ 규모로 사업비 340억 원이 투입돼 무예 전용 경기장과 훈련실, 3천 7백여 명을 수용하는 관중석 등을 갖추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주시 호암동의 충주종합운동장에 들어설 전통무예 진흥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1,500㎡ 규모로 사업비 340억 원이 투입돼 무예 전용 경기장과 훈련실, 3천 7백여 명을 수용하는 관중석 등을 갖추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