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세종 단독주택 가격 상승률 전국 1위
입력 2021.03.08 (10:35)
수정 2021.03.08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세종의 단독주택 가격 상승률이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 가격조사 동향을 보면, 행정도시 호재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오르기 시작한 세종의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달에도 0.51%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전도 아파트값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 등으로 세종과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0.35%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 가격조사 동향을 보면, 행정도시 호재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오르기 시작한 세종의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달에도 0.51%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전도 아파트값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 등으로 세종과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0.35%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달 세종 단독주택 가격 상승률 전국 1위
-
- 입력 2021-03-08 10:35:16
- 수정2021-03-08 10:45:43
지난달 세종의 단독주택 가격 상승률이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 가격조사 동향을 보면, 행정도시 호재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오르기 시작한 세종의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달에도 0.51%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전도 아파트값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 등으로 세종과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0.35%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 가격조사 동향을 보면, 행정도시 호재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오르기 시작한 세종의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달에도 0.51%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전도 아파트값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 등으로 세종과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0.35%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