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신임 KAIST 총장 취임…“포스트 AI 시대 준비”
입력 2021.03.08 (21:46)
수정 2021.03.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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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제17대 KAIST 총장이 오늘(8일) 취임식을 갖고, “KAIST 신문화 전략을 바탕으로 포스트 인공지능(AI)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 기부자 뜻에 부합하는 재정 운영, 자율·책임 경영을 실현하는 경영 혁신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신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국인 교원 15%·여성 교원 25% 달성과 해외 국제 캠퍼스 구축, 연구실마다 세계 최초 연구를 시도하는 1랩 1최초 운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총장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 기부자 뜻에 부합하는 재정 운영, 자율·책임 경영을 실현하는 경영 혁신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신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국인 교원 15%·여성 교원 25% 달성과 해외 국제 캠퍼스 구축, 연구실마다 세계 최초 연구를 시도하는 1랩 1최초 운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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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형 신임 KAIST 총장 취임…“포스트 AI 시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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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21:46:40
- 수정2021-03-08 21:58:48
이광형 제17대 KAIST 총장이 오늘(8일) 취임식을 갖고, “KAIST 신문화 전략을 바탕으로 포스트 인공지능(AI)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 기부자 뜻에 부합하는 재정 운영, 자율·책임 경영을 실현하는 경영 혁신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신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국인 교원 15%·여성 교원 25% 달성과 해외 국제 캠퍼스 구축, 연구실마다 세계 최초 연구를 시도하는 1랩 1최초 운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총장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 기부자 뜻에 부합하는 재정 운영, 자율·책임 경영을 실현하는 경영 혁신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신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국인 교원 15%·여성 교원 25% 달성과 해외 국제 캠퍼스 구축, 연구실마다 세계 최초 연구를 시도하는 1랩 1최초 운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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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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