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조업체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져

입력 2021.03.08 (21:52) 수정 2021.03.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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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40분쯤 광주시 고룡동 진곡산업단지의 한 제조업체에서 노동자 45살 A 씨가 기계에 몸이 끼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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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제조업체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져
    • 입력 2021-03-08 21:52:05
    • 수정2021-03-08 22:01:55
    뉴스9(광주)
오늘 오전 8시 40분쯤 광주시 고룡동 진곡산업단지의 한 제조업체에서 노동자 45살 A 씨가 기계에 몸이 끼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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