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코로나19로 여성 노동환경 악화”
입력 2021.03.08 (21:52)
수정 2021.03.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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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코로나19 이후 사회가 여성을 희생시키며 재난을 이겨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세계여성의 날’인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재난 이후 여성 노동자들이 방역과 필수노동으로 동원되는 등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고용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세계여성의 날’인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재난 이후 여성 노동자들이 방역과 필수노동으로 동원되는 등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고용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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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코로나19로 여성 노동환경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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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21:52:48
- 수정2021-03-08 22:23:10
민주노총이 코로나19 이후 사회가 여성을 희생시키며 재난을 이겨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세계여성의 날’인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재난 이후 여성 노동자들이 방역과 필수노동으로 동원되는 등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고용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세계여성의 날’인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재난 이후 여성 노동자들이 방역과 필수노동으로 동원되는 등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고용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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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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