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성 고용환경, 남성보다 열악
입력 2021.03.08 (21:55)
수정 2021.03.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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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여성의 평균임금이 남성보다 낮고 고용환경도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구 여성들의 고용환경을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 여성 평균임금은 월 199만으로 남성의 65.9% 수준이었고 비정규직 비율은 36%로 남성보다 10%p 높았습니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구 여성들의 고용환경을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 여성 평균임금은 월 199만으로 남성의 65.9% 수준이었고 비정규직 비율은 36%로 남성보다 10%p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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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여성 고용환경, 남성보다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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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21:55:40
- 수정2021-03-08 22:01:09
대구 지역 여성의 평균임금이 남성보다 낮고 고용환경도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구 여성들의 고용환경을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 여성 평균임금은 월 199만으로 남성의 65.9% 수준이었고 비정규직 비율은 36%로 남성보다 10%p 높았습니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구 여성들의 고용환경을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 여성 평균임금은 월 199만으로 남성의 65.9% 수준이었고 비정규직 비율은 36%로 남성보다 10%p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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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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