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성평등 재정립해야”
입력 2021.03.08 (21:55)
수정 2021.03.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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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여성대회가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성평등을 재정립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로 가중되는 여성 고용 불안과 돌봄 노동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성평등 발전에 디딤돌과 걸림돌이 된 인물을 선정 발표하고, 여성 운동 지지를 의미하는 장미꽃을 나눠주는 등 각종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성평등을 재정립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로 가중되는 여성 고용 불안과 돌봄 노동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성평등 발전에 디딤돌과 걸림돌이 된 인물을 선정 발표하고, 여성 운동 지지를 의미하는 장미꽃을 나눠주는 등 각종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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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여성의 날’…“성평등 재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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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21:55:18
- 수정2021-03-08 22:01:09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여성대회가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성평등을 재정립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로 가중되는 여성 고용 불안과 돌봄 노동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성평등 발전에 디딤돌과 걸림돌이 된 인물을 선정 발표하고, 여성 운동 지지를 의미하는 장미꽃을 나눠주는 등 각종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성평등을 재정립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로 가중되는 여성 고용 불안과 돌봄 노동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성평등 발전에 디딤돌과 걸림돌이 된 인물을 선정 발표하고, 여성 운동 지지를 의미하는 장미꽃을 나눠주는 등 각종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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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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