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은 불펜, 김하성은 백업으로 출발” 전망

입력 2021.03.08 (21:55) 수정 2021.03.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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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양현종이 불펜 투수,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백업 내야수로 올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8회 등판한 양현종, 첫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웁니다.

하지만 2사 후 세 번째 타자 피터스에게 좌월 홈런을 맞았습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1이닝 2피안타 1실점.

MLB.COM은 양현종이 불펜 투수로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도 안정된 수비를 보여준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백업 내야수로 출발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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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종은 불펜, 김하성은 백업으로 출발” 전망
    • 입력 2021-03-08 21:55:40
    • 수정2021-03-08 2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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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양현종이 불펜 투수,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백업 내야수로 올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8회 등판한 양현종, 첫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웁니다.

하지만 2사 후 세 번째 타자 피터스에게 좌월 홈런을 맞았습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1이닝 2피안타 1실점.

MLB.COM은 양현종이 불펜 투수로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도 안정된 수비를 보여준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백업 내야수로 출발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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