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이달 중 기초학력 진단평가 실시
입력 2021.03.09 (08:16)
수정 2021.03.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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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이달 중 초등학교와 중학교 모든 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실시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읽기와 쓰기, 셈하기를, 나머지 학년은 일부 또는 전체 과목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릅니다.
평가 결과, 일정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은 개별 맞춤형으로 기초학력을 관리받게 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읽기와 쓰기, 셈하기를, 나머지 학년은 일부 또는 전체 과목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릅니다.
평가 결과, 일정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은 개별 맞춤형으로 기초학력을 관리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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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도 이달 중 기초학력 진단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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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08:16:24
- 수정2021-03-09 08:26:46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1/03/09/110_5134328.jpg)
부산에서도 이달 중 초등학교와 중학교 모든 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실시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읽기와 쓰기, 셈하기를, 나머지 학년은 일부 또는 전체 과목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릅니다.
평가 결과, 일정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은 개별 맞춤형으로 기초학력을 관리받게 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읽기와 쓰기, 셈하기를, 나머지 학년은 일부 또는 전체 과목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릅니다.
평가 결과, 일정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은 개별 맞춤형으로 기초학력을 관리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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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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