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3명·경북 2명
입력 2021.03.09 (19:22)
수정 2021.03.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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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3명, 경북 2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재활병원과 관련해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구 일가족과 남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면서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습니다.
또 중구의 한 식당에서도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경북은 예천에서 요양병원 전수검사를 통해 1명이 확진됐고 상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재활병원과 관련해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구 일가족과 남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면서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습니다.
또 중구의 한 식당에서도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경북은 예천에서 요양병원 전수검사를 통해 1명이 확진됐고 상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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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3명·경북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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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19:22:05
- 수정2021-03-09 20:18:39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3명, 경북 2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재활병원과 관련해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구 일가족과 남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면서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습니다.
또 중구의 한 식당에서도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경북은 예천에서 요양병원 전수검사를 통해 1명이 확진됐고 상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재활병원과 관련해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구 일가족과 남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면서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습니다.
또 중구의 한 식당에서도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경북은 예천에서 요양병원 전수검사를 통해 1명이 확진됐고 상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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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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