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신공항TF단 운영
입력 2021.03.09 (19:38)
수정 2021.03.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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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의결된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가덕도 신공항 건립 추진 TF단'을 운영하며 '신공항 건립 추진단'이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관련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공항 TF단은 국토부 2차관 직속으로 두며, 신공항 건설팀과 신공항 지원팀 등 2개 팀이 실무 업무를 맡게 되며, 현장 점검과 조사는 지방항공청이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가덕도 신공항 건립 추진 TF단'을 운영하며 '신공항 건립 추진단'이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관련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공항 TF단은 국토부 2차관 직속으로 두며, 신공항 건설팀과 신공항 지원팀 등 2개 팀이 실무 업무를 맡게 되며, 현장 점검과 조사는 지방항공청이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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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신공항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신공항TF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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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19:38:53
- 수정2021-03-09 20:01:03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의결된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가덕도 신공항 건립 추진 TF단'을 운영하며 '신공항 건립 추진단'이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관련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공항 TF단은 국토부 2차관 직속으로 두며, 신공항 건설팀과 신공항 지원팀 등 2개 팀이 실무 업무를 맡게 되며, 현장 점검과 조사는 지방항공청이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가덕도 신공항 건립 추진 TF단'을 운영하며 '신공항 건립 추진단'이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관련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공항 TF단은 국토부 2차관 직속으로 두며, 신공항 건설팀과 신공항 지원팀 등 2개 팀이 실무 업무를 맡게 되며, 현장 점검과 조사는 지방항공청이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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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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