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용 프로포폴 투약’ 또 다른 의혹 수사
입력 2021.03.11 (06:23)
수정 2021.03.1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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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또 다른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현재 관련 혐의를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첩보가 접수된 서울의 한 성형외과를 지난해 압수수색했고, 이 부회장이 불법 투약을 했는지 모발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시술 과정에서 합법적 처치 외에 불법 투약은 없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현재 관련 혐의를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첩보가 접수된 서울의 한 성형외과를 지난해 압수수색했고, 이 부회장이 불법 투약을 했는지 모발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시술 과정에서 합법적 처치 외에 불법 투약은 없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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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재용 프로포폴 투약’ 또 다른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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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06:23:42
- 수정2021-03-11 06:33:1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또 다른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현재 관련 혐의를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첩보가 접수된 서울의 한 성형외과를 지난해 압수수색했고, 이 부회장이 불법 투약을 했는지 모발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시술 과정에서 합법적 처치 외에 불법 투약은 없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현재 관련 혐의를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첩보가 접수된 서울의 한 성형외과를 지난해 압수수색했고, 이 부회장이 불법 투약을 했는지 모발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시술 과정에서 합법적 처치 외에 불법 투약은 없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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