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공개발 사업 공직자 투기 여부 전수 조사해야”
입력 2021.03.11 (07:47)
수정 2021.03.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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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이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울산시민단체가 울산 공공개발사업에 대한 공직자 투기 여부를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KTX 역세권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울산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라며, 특히 "KTX 역세권 개발사업이 시작된 2008년부터 최근까지 공직자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KTX 역세권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울산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라며, 특히 "KTX 역세권 개발사업이 시작된 2008년부터 최근까지 공직자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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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공공개발 사업 공직자 투기 여부 전수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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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07:47:52
- 수정2021-03-11 07:58:19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이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울산시민단체가 울산 공공개발사업에 대한 공직자 투기 여부를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KTX 역세권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울산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라며, 특히 "KTX 역세권 개발사업이 시작된 2008년부터 최근까지 공직자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KTX 역세권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울산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라며, 특히 "KTX 역세권 개발사업이 시작된 2008년부터 최근까지 공직자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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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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