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화이자 백신 접종 어린이 600명, 부작용 없어”
입력 2021.03.11 (10:48)
수정 2021.03.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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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어린이들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보건 당국은 12~16살 어린이 600명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고 심각한 부작용은 물론 경미한 부작용도 드물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인구의 25%가 16살 미만으로 이 연령층이 접종을 마쳐야 집단 면역이 가능합니다.
이스라엘 보건 당국은 12~16살 어린이 600명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고 심각한 부작용은 물론 경미한 부작용도 드물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인구의 25%가 16살 미만으로 이 연령층이 접종을 마쳐야 집단 면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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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 접종 어린이 600명, 부작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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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10:48:50
- 수정2021-03-11 10:56:00
이스라엘이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어린이들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보건 당국은 12~16살 어린이 600명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고 심각한 부작용은 물론 경미한 부작용도 드물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인구의 25%가 16살 미만으로 이 연령층이 접종을 마쳐야 집단 면역이 가능합니다.
이스라엘 보건 당국은 12~16살 어린이 600명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고 심각한 부작용은 물론 경미한 부작용도 드물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인구의 25%가 16살 미만으로 이 연령층이 접종을 마쳐야 집단 면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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